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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성경말씀
• 설교자

• 27
• 지금은 은혜받을 만한 때입니다.(090927)
• 2009-09-30
• 안철준
• 729

• 26
• 특별새벽기도회와 부흥회(090920)
• 2009-09-23
• 안철준
• 10733

• 25
• 손가락 십계명(1)
• 2009-09-13
• 안철준
• 581

• 24
• 요셉처럼 꿈꾸고, 한나처럼 기도하고 (09년09월06일)(1)
• 2009-09-06
• 안철준
• 584

• 23
• '딸아 ! 이런 사람과 결혼하지 마라' (09년 08월 30일)
• 2009-08-29
• 안철준
• 556

• 22
• ‘서거(逝去)’와 죽음 (09년 08월 23일)
• 2009-08-29
• 안철준
• 55436

• 21
• 아버지의 사랑 (09년 08월 16일)
• 2009-08-16
• 안철준
• 538

• 20
• 힘없는 서러움(09년 8월 9일)
• 2009-08-08
• 강용희
• 527

• 19
• 무더위를 부르는 매미소리(09년 8월 2일)(1)
• 2009-08-04
• 강용희
• 565

• 18
• 하나님께서 당신을 쓰실 수 없다고 느껴질 때(1)
• 2009-07-27
• 안철준
• 57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