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 사랑하는 청년들입니다. 새벽이슬과 같은.. 하나님의 군사인 청년들이지요. 오늘 청년예배는 공동체활동으로 진행했습니다. 서로의 다른 모습을 존중하고 사랑할 수 있는 공동체가 되기 위해서는 그 지체 안에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볼 수 있어야겠지요. 각 지체 안에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달란트와 장점들을 발견하여 기록해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 따스하고 따스한 시간이었답니다.
우리 사랑하는 청년들입니다. 새벽이슬과 같은.. 하나님의 군사인 청년들이지요. 오늘 청년예배는 공동체활동으로 진행했습니다. 서로의 다른 모습을 존중하고 사랑할 수 있는 공동체가 되기 위해서는 그 지체 안에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볼 수 있어야겠지요. 각 지체 안에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달란트와 장점들을 발견하여 기록해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 따스하고 따스한 시간이었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