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여선 워십
지재인
2009-07-09 16:35
너무너무 잘하셨어요~ 애기들 데리고 언제 이렇게 연습을 하셨나요~
안철준
2009-07-16 23:17
우리교회의 멋쟁이 젊은 엄마들, 바쁘고 고단한 가운데도 이렇게 준비를 했네요. 다음에 총동원하면 아마도 우리 강단이 좁을 것 같네요. 그때를 기대합니다. 사랑하고 축복합니다.
김미정
2009-07-21 14:00
다시 보니 참 민망하네요~~ 이틀만에 애들 봐가면서 후다닥 준비한 티가 너무 나요.. ㅠ,.ㅠ 담엔 정말 열심히 해야겠어요.. 그땐 우리 가온이 봐주실꺼죠?ㅎㅎ
손정권
2010-02-09 18:38
우울할때 가끔 봅니다. 효과 만점입니다.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