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고의 피서지
할렐루야!
무더운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시나요?
지하 2층 대예배실 로비에 불이 켜져 내려가보았더니
김영숙 권사님과 박찬선 집사님 두 분이 커피를 내려놓고 앉아 있는 거예요.
무엇을 하느냐고 물어보니 성경을 보기 위해 찾던 중 로비가 시원해서 왔다고 합니다.
거리 두기 4단계를 준수하면서도 성경을 함께 보기 위해 장소를 찾던 중 최고의 장소라고 말씀합니다.
삶의 자리에서 성경 보기에 힘쓰는 성도님들의 모습에 도전을 받습니다.
http://www.joyhmc.org/board/388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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